<p></p><br /><br /><p>하루아침에<br>‘꿈’에서 ‘꽝’의 어장으로 전락한 울릉도!!<br>더블배지가 걸린 진검승부가 펼쳐진다.<br><br>배지가 두 개 걸린 만큼<br>고기는 두 배로 안 나왔다는 것 실화...?<br><br>오지 않는 고기를 향해<br>경규의 한MAX 타령이 시작되는데<br>(울릉도 다신 안 올 기세)<br><br>경규의 곡소리가 울려 퍼지는 <br>울릉도를 살리기 위해 <br>긴-급 오픈한 *카바레 클럽*<br><br>카바레 창시자 킹태곤과<br>뜻밖의 카바레 단골(?) 이덕화가 펼치는 <br>낚시(X) 카바레(O) 대결!<br>과연 카바레 왕좌의 주인공은?<br><br>목요일 밤 11시<br>깻잎 한 장으로 승부가 갈린다 (※ 팝콘 필수)</p>